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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쓰는 교정치료 일기 이야기입니다.

감사한 하루님의 얘기

하악수술을 위한 교정일기9 : 수술병원 상담

작성자
하루
작성일
18-03-09 01:13
조회
148
안녕하세요~ 감사한 하루입니당 ㅎㅎㅎㅎ

언제나 진료가면 "이~~해봅시다" 하고 보시곤 잘되고 있다하셔요 ! ㅋㅋㅋㅋ제가 보기에도 잘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수술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ㅎ^_^ㅎ

제가 이전 글에도 썼듯이
교정과 발치를 통해서 윗니를 적당한 곳에 배치하고 하악수술을 통해서 아래턱을 집어 넣는건데요~~
고무줄을 열심히 한 효과도 있는지 한달사이에 또 눈에 띄게 들어갔습니다..... 그러면서 여러가지로 힘들어지네요 따흑ㅠ_ㅠ

가장 먼저 음식씹기가 조금 힘들어용ㅠㅠ 씹을 때 부자연스러워지고 잘흘리게 되는듯 해요...!
점점 부정교합의 고통을 작게나마 체험해가는 교정인입니다.

그리고 얼굴도 변해가고... 앞에서 볼 땐 괜찮은데 옆에서 보면 초큼 ..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이 부분에 대해선 처음 교정시작 할 때 원장 쌤이 언급을 하셔서 어느 정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이제 습관적으로 입을 다물고 힘을 주게 되더라구요 .. 입술이 벌어지면 아래턱이 튀어나온게 좀 부각되서 ㅠㅠ
흑흑 이제 정말 생각없이 수술만 기다려야 할거 같아요

그리고 저는 수술일정을 빨리 정하고 싶다고 말씀 드리니까 의뢰서를 써주셨어요~
마음에 안들면 다른 곳도 있다며 편하게 상담 받아보라하셔서 1순위로 추천해주시는 곳 예약했어요

그래서
지난주에 다녀왔습니다! 간단한 ct촬영이랑 x-ray찍고 거기 원장 선생님이 의뢰서보시고 자로 얼굴 이곳 저곳에 대보고.... 진단을 내리시더라구요. 저는 보통보다 살짝 턱이 긴편이긴한데 하악만으로도 가능하지만 미적으로 효과를 많이 보려면 양악수술을 추천한다 하시더라구요. 근데 저는 가격에 대한 부담과 함께 , 최소한으로 수술하고 싶어서 그냥 하악수술로 예약금 걸고 왔어요!
수술 끝나고 병원에서 3박4일정도 입원해야고 한 2주정도는 집에서 푹 쉬는게 좋다라고 해서.... 최대한 연차와 휴가를 모아서 쓰려구 계획중이랍니다

아직 한참 남은 수술이지만 기대되기도하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지만! 그냥 빨리 끝내고 싶은게 크네요
그래도 긴 여정의 반정도는 온 것 같습니닷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