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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쓰는 교정치료 일기 이야기입니다.

감사한 하루님의 얘기

하악수술을 위한 교정일기10 : 교정한지 10개월째

작성자
하루
작성일
18-04-05 00:01
조회
96
안녕하세요~~ 감사한 하루입니다.
제목에 10이 붙어서 새보니까 벌써 교정한지 열달 째 됐더라구요! 덜덜 역시 시간이 너무 빨라요ㅋㅋㅋㅋㅋ

이번에는 하악 수술상담 받았던 내용을 원장쌤과 간략히 나눴어요.
처음에 말씀하신것처럼 저는 굳이 양악까지 하지 않고, 하악만해도 된다 하셔서 마음이 편해졌어요!
수술병원에서 양악추천해줬는데 그냥 하악만해도 되나 싱숭생숭 했거든요 ㅠ_ㅠ

그리고 수술병원 원장님은 가장 수술 예후가 좋으신 선생님 중에 한분으로 제 경우도 잘 맞게 해주실거라 하셨어요~~
너무 기대가 됩니다 ♡_♡

이번 진료에선 윗니만 맞춰주셨어용~~
근데 제가 맨날 거울보면서 윗니가 너무 많이 들어가면 어쩌나 걱정 했거든요 (코옆 주름이 깊어질까봐 ㅠ)
그래서 여쭤보니 기존에 워낙 앞쪽에 위치했었어서 상대적으로 비교가 되보이는것 뿐이라 하셨어요ㅎㅎㅎ 다 적당히 한다고 괜찮다 하셨어요!
또 그렇게 말씀하시니 제가 또 마음이 놓이죠 >_<

윗니 기본 뼈대가 되는 보철을 새롭게 끼어줬는데 굉장히 섬세하게 작업해서 맞춰주셨어요.
소래안이 다른 치과와 다른 점중에 하나가 치위생사분들이라고 생각하거든요. 항상 원장쌤과 의견을 교환하면서 꼼꼼히 체크하시고, 경험에 따른 연륜과 내공이 느껴집니다. 저는 이전에 한번 다른 치과에서 교정한 경험도 있고 하니까 다니면 다닐 수록 와닿는거 같아요.
진료하며 귓동냥으로 들으니 철사를 돌리는 방향만으로도 이빨 기울기가 달라진다하고 ... 체어에 누워있으면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항상 적극적으로 최선의 방법을 찾아서 케어해주심이 느껴져서 ..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0')


윗니가 들어가면서 가만히 편하게 있으면 입이 벌어지거든요 ㅠ_ㅠ 그래서 의도적으로 입을 다물고 있게 되고 그러는 요즘입니다.
사진상으론 지난달과 큰 차이는 없어서 따로 올리진 않을ㄲ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