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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쓰는 교정치료 일기 이야기입니다.

감사한 하루님의 얘기

하악수술을 위한 교정일기11 : 인내의 시간

작성자
하루
작성일
18-06-07 21:49
조회
148
안녕하세요! 저 이번에는 두달만에 왔어요~~~~
제가 5월달엔 너무 바쁠거 같아서 한달 건너 뛰어도 되냐고 여쭤보니 제 상태로는 두달 후에 와도 된다고 하셨어요! 조금 빠른 생태라고.
장치만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하라셨어요 ㅎㅎ

그래서 제 마지막 진료는 4/7일이었답니다. 이 날은 한 10분도 안되서 끝났어요~ 어금니쪽 봐주시고 철사 살짝 조여주고 !
이 날 다른것보다 고무줄을 탈출했습니다~~ 드디어ㅠ_ㅠ! 이제까지 열심히 끼었더니 잘 들어갔나봐요~~
더이상 고무줄 끼지 않아도 된다는 원장쌤 말씀이 어찌나 반갑던지<3 귀찮은 일이 하나 줄었다고 매우 편해요 ㅎㅎㅎ

현재는 상태는 이러네요~~



윗니가 정말 많이 들어갔죠. 아래턱은 같은 위치에 있는데 위에가 많이 들어가서 주걱턱같이 보여요.
미관상도 인내가 필요하다고 느끼지만 먹는 것 때문에 요새 좀 고생중이예요... 위아래 교합이 맞지 않아서 기본적으로 씹는게 좀 불편해 졌고 그 사이 공간으로 음식물이 나와요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뭐 먹을 땐 말하지 않고 밥만 먹게 되고... 느낌상으로 소화도 덜 되는 느낌이예요. 아마 잘 못씹어서 그렇겠죠..?...

시간이 꽤 많이 지나기도 했지만 수술하기까지 3개월 좀 더 남았네요 ~~ 요새 오매불망 9월 되기만 기다리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이렇게 정신없이 두달이 지나간 것처럼 곧 추석이오고 저도 수술을 하겠죠~~~

우선 이번주 토요일(6/9)에 치과 진료를 가게 됩니다!
진료 갔다가 또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