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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쓰는 교정치료 일기 이야기입니다.

감사한 하루님의 얘기

하악수술을 위한 교정일기12 : 수술전 마지막 일기

작성자
하루
작성일
18-09-13 22:46
조회
96
안녕하세요. 감사한 하루입니다!

드~디~어~ 다음주면 수술합니다~~ 예~~~~~33
진짜 여름부터는 시간이 훅갔네요. 그래서 오늘 수술 전 마지막 일기예요.

우선 진료 때 저번에 안쪽에 장치 껴서 조절한 전체 레이아웃 잘 됐다고 하셨습니다.
그치만 새로 본 하나 더 떠놨습니다.

진료 후 한달동아 딱히 쪼이지 않아서 아프진 않았는데 구내염때문에 고생했습니다.
정말 한 일주일 넘게 보철 닿는부분에 걸리고 찔려서 피나고.... 예전에 주신 보호용 왁스붙이긴 했는데
그래도 좀 고생을 했습니다. ㅠㅠ 그거 말고는 이제까지와 딱히 다른 점은 없었어요.

아 지난주에는 수술 전에 필요한 건강검진 받고 왔습니다.
수술한 치과에서 연개해주는 내과에 가서 검사 받았어요. 피검사, 소변검사, 심전도검사, 흉부 x레이 찍고....음 ... 며칠 뒤에는 수술 후 끼울 장치 맞추러 갈 예정입니다.

이제 내일 수술전에 마지막으로 치과방문합니다. 원장쌤께서 수술지시서(?) 써주신다하셨어요.

오매불망 수술만 기다렸는데 막상 다가오니 조금 싱숭생숭 하네요.
사실 이제까지 크게 걱정은 안됐거든요... 원장쌤에 대한 신뢰도 있었고, 성형외과가 아닌 전문병원에서 수술하니까... 근데 그래도 이게 큰 수술이고, 또 인터넷 검색했을 때에 나오는 여러가지 후기들 때문에 ㅎㅎ 여러 생각이 드는건 어쩔 수 없내요!

무사히 수술 마치고 잘 회복되기만 기도해야겠어요!
저는 수술 후에 다시 오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마지막 모습입니다^_^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