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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쓰는 교정치료 일기 이야기입니다.

고운미소님의 얘기

[RE] 치료일기(13)..

작성자
고운미소
작성일
07-01-22 18:10
조회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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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원장님의 답장이 다른 때보다 좀 더 긴~~ 듯해요 ^^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되요.
좀 아프기도 하고, 한번 신경쓰기 시작하면 해결될 때까지 신경쓰는 고약한 성격인지라.

병원을 가보기 전에 문의를 했던 것인데, 원장님 & 왕친절 언니들의 걱정거리 만든 것 같아서 좀 마음에 걸립니다.
글 올려 놓고 얼마 안지나 바로 전화가 와서 저도 놀랬더랬죠~
헉~! 내 글 때문에 다들 놀랬구나... 싶더라구요~
왕친절언니와 통화를 하고, 별다른 해결 방법이 없다는 것을 듣고 그냥 포기해버렸어요~
음식물은 여전히 잘 끼구요.

뭐~ 치아사이 공간의 차이는 좀 있지만, 음식물이 끼는 건 똑같은지라 지금은 식사 후엔 의례 치실을 사용해야 하는구나라고 마음을 비웠어요

어제 저녁엔 감자탕을 먹었는데요.
음식물이 물론 치아 사이에 다 끼었을테고, 한데... 먹을때는 좀 신경쓰이는정도..
이제 맛난 것 다 먹고 나니깐.... 신랑한테 집에 좀더 빨리 갈수 없겠~~~니 ??? 그랬다니깐요.
집에 가야.. 거울보며 편하게 치실 사용을 할수 있을테니깐요.. 다행히 치실 사용후엔 덜 아파지더라구요... 예전엔.. 뭐 특정때만 입병이 생기는것 같았는데... 이젠 제 맘도 아닌데... 입술 살 마음대로 입병이 생겨버리는것 같아요 오른쪽이 낫더니 이번엔 왼쪽에 생겨버렸습니다.. 입병 또한 이젠 그러려니 해요.. 좀 신경쓰이면.. 그냥 감수해야 할 시간이라 생각하구요... (아프고 쓰라려서 좀 고생이지만 시간이 좀 지나면 나아지니깐요... ^^) 저는 궁금한거 바로바로 물어보는 성격인지라... 연락드리는것이니... 제 연락과 반응에 너무 놀라지는 마세요... 언제 시작했나 싶은데... 벌써 9개월째입니다... 언젠가는 아픈것 고생안하는... 치실도 편하게 사용할수 있는 (지금은 장애물이 턱~! 하고 버티니.. 아주 난감합니다... 와이어.... ^^) 그런 날이 오겠지요 항상 세심하게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 원장님도.. 왕친절 언니들도요.... 이쁘고, 가지런한 치아가 되는 그 날까지...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