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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쓰는 교정치료 일기 이야기입니다.

고운미소님의 얘기

치료일기(14)

작성자
고운미소
작성일
07-03-14 18:10
조회
84
흐흐흐흐흐흐흐 ~~~~ ^___^

처음이에요... 치과 다녀와서 바로 밥 먹을수 있었던거....
실은~ 치과가야 하는 날이 다가 오면 마음의 준비를 한답니다.
냉동실에 죽 끓일 때 첨부되는 재료들도 가지런히 준비가 되어 있구요...
매번~ 죽을 끓여야 할 때마다 재료 준비하기가 조금 구찮기도 하더라구요 ^^

이번에도 죽을 먹어야 할 줄 알았는데,치료받고 나오는 길에도 다른 때 보다는 덜 아픈 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그러더니만... 왠일~~~ 밥을 먹었습니다... (이글 처음 보시는분은.. 내가 ""밥순이"" 인줄 오해할수도 있겠네요~ ㅋ)

위아래 다 치료할 땐 적응 기간이 일주일 정도였는데, 당분간은 아래 치아만 치료를 받는지라 보통 3-4일이면 적응이 되는데, 이번엔 좀 더 빨리 적응이 되는가봐요 ^^ (앞으로는 더더더더 빨리지려나????)

왕친절언니가.. 아주 조심스럽구 세세하게 신경써서 치료해줘서 고마웠어요~
장치의 걸리는 부분은 없는지.... 구석구석~
또.. 생각지도 못했던 스켈링을 해준다하여 손에 땀부터 나긴 했지만, 이번엔 많이 안아파서 너무 좋았어요~

양치질 후 매번 해주는 치실의 사용이 큰 효과가 있었던거 같아요 (음식물이 걸릴 때 뿐만아니라, 치실 사용안하면 이젠 왠지 찜찜해서, 시간이 엄청 걸려도 인내심을 갖고 열심히 하고 있어요...^^ )

지금 이 시간을 즐겨야 할 것 같아요... 다음 위아래 치료 들어가기 전까지요.... ^^
봄이라고는 하지만 아침 저녁으론 좀 쌀쌀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담번에 뵐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