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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쓰는 교정치료 일기 이야기입니다.

고운미소님의 얘기

치료일기(17)..

작성자
고운미소
작성일
07-10-31 18:16
조회
87
ㅋ 치료를 했으니 일기도 계속 되어야겠죠??

오랫만의 치료여서 그런지 아주 고생스러웠습니다.
윗니 한쪽이 어찌나 아픈지 잠을 자면서도 아픈 것을 느끼고 자는 듯한...
암튼.. 이뻐지기 위하여 꾹꾹 잘 참아냈습니다. ^^
한 4 개월 치료를 못해서 그런지 좀 가지런히 잡혔던 치아들이 조금씩 어긋나는 듯한 느낌도 들었고, 또 한가지 소름끼칠 정도로 불편했던 건,음식을 맛나게 먹다가 왼쪽 송곳니(?)와 그 바로 같은줄 아랫니가 살짝~ 마찰을 일으켜 이가 갈리는 느낌??? 을 여러번 경험해야 했죠.

이래 저래 더 이상 미루다간 안되겠다 싶어 치과를 가게 되었답니다 ^^
다녀오니 밀린 숙제 해결한 것처럼 맘도 편하고, 윗니 아랫니 와이어 교체로 오랫만에 속시원히 양치질도 함 해주고,누렇게 변해버렸던 고무줄도 교체되고... ㅋ

느므 느므 느므 좋아요 ^^
아~! 또 좋은건요.
오랫만에 스마일 원장님과 왕친절 언니들을 보았다는 것이지요.
어찌나 반갑던지... 또 얼마나 반갑게 맞아주시던지.... ^^

앞으로 혹~! 사정상 치료못하게 되어 치과갈 일이 없더라도 놀러라도 가야할까봐요... ㅋㅋ
날씨가 많이 추워진다네요. 그래도 낮엔 햇살이 따스해서 좋습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다음달에 뵐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