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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쓰는 교정치료 일기 이야기입니다.

반가운소식님의 얘기

어차피 할 거라면 미루지 말자!!!

작성자
반가운소식
작성일
11-11-19 19:01
조회
75
4년 전 처음 교정을 생각했던 것 같다..
그때부터 간혹 교정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은 했었다...

워낙에 크고 환하게 웃는 스타일인데, 웃을 때 예쁘단 소리는 어릴 때 부터 많이 들어와서...
(하하하 본인이 이렇게 얘기를 하다니..미쳤나봐~~부끄부끄)
특별히 교정에 대해 민감히 생각하진 않았었다...

그런데 ㅠㅠ 작년에 찍은 사진들 속의 나의 모습이 ... 아주 크고 환하게는 웃고 있는데..
마치 당나귀가 웃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ㅠㅠ..윗니가 전반적인 돌출상태...
게다가 고슴도치도 자기자식털은 부드럽다는데..울 엄마...할 수 있으면 교정을 하라는

적은 나이도 아니고 계속 직장생활 중이며..직업도 항상 사람과 대면해야 하는 환경이라...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었으나...!!!
어차피 할 거라면 더 늦추진 말자는 생각에 과감하게 시작!!!

직장동료가 치료를 받고 있는 곳이고, 동료의 만족도가 높은 곳이면서, 병원에 대한 첫 이미지가 좋아서
결정을 내리는데 더 쿨~ 할 수 있었던 기분 좋은 시작~

느낌 좋은 시작을 했으니.. 이제 달라질 모습에 대해 기대 좀 해볼까? ㅎㅎ
그런데...2년 가까이 되는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앙~

-2011. 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