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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쓰는 교정치료 일기 이야기입니다.

웃는아이님의 얘기

일심동체 고무줄

작성자
웃는아이
작성일
08-10-28 18:58
조회
141
벌써 제가 교정을 시작한지 6개월이 넘어갑니다.

아래쪽 장치가 들어간지 벌써 어언 3개월....
첨에는 너무 아파서 힘들어 했었는데 언제 그랬냐는 듯이 지금은 너무나도 잘 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고무줄을 하면서 첨에는 조금 귀찮기도 하고 했었는데 워낙 고무줄을 하고 안하고 입들어가는 차이가 있어서 안할수가 없더라고요. (많이 넣고 싶습니다.ㅠ0ㅠ)

요즘 사진을 찍으면 예전에는 옆라인이 신경 써지지 않았는데 요즘 부쩍 보면서 신경이 쓰이더군요. 아~내가 이렇게 입이 나와있었나??ㅡ0ㅡ;
여튼 요즘 고무줄을 열심히 하고 그래서인지 송곳니가 세워져가는 것이 눈에 보이고 장치 붙인곳의 치아가 나란해져가는 것을 보니 무척이나 뿌듯해지고 있습니다.

처음 위의 앞니가 삐뚤어져 있었던 저라 요즘 거울보면서 나란해진 앞니만 보아도 신기하고 벌써부터 웃는 모습에 조금 자신이 생겼달까??^^;;ㅋ
이제 한달 정도 있으면 다음단계에 돌입할 것을 생각하니 너무나도 설레이고 앞으로 한~~참이나 남았지만 빨리 입이 들어가는 그 영광의 날이 왔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0<

참고로 저는 참 교정 체질인거 같습니다.
어쩜 못먹는 것이 없는지..ㅡ.,ㅡ; 햄버거며 옥수수며 요리조리 장치가 안떨어지게 잘 씹어먹는 요령이 생긴거 같습니다,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