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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쓰는 교정치료 일기 이야기입니다.

웃는아이님의 얘기

벌써 한해가 지나갑니다~

작성자
웃는아이
작성일
08-12-19 18:58
조회
94
벌써 한해가 지나갑니다.
2008... 많은 일들과 내 안에 많은 변화가 많았던 한 해였던 거 같은데 정작 생각해보니 이루어 놓은 게 없는거 같은 한 해 같기도 합니다.

제가 치료 일기를 쓴 지 좀 오래 되었더군요^^;;
저번에도 일기를 쓰다가 엔터가 안되어서 못썼었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엔터가;;;
스페이스 바로 열심히 글씨를 밀고 있습니다~후훗!

앗~!! 드디어 제가 꿈에 그리고 그리던 발치한 공간을 닫는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빰빠라밤~!! 아래쪽 앞니에 철사가 지나가지 않는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지...
잇솔질 할때도 편하고 입술이 철사에 달라붙어서 상처가 나지도 않고 행복합니다~!

또 송곳니랑 앞니와의 사이에 공간이 생기는 것을 보면서 얼마나 뿌듯하던지~!!
그 감격은 이루어 말할 수가 없습니다~
보통 이렇게 송곳니를 밀기 시작하면 아파서 잘 못씹는다고 하는데 저는 역시나 2~3일만에 적응했구요 한 4일만에 탕수육 먹었습니다~^^;;;후훗 자랑인지;;;

지금 당긴지 2달 정도 되어서 송곳니랑 앞니 사이에 공간이 조금 넉넉히 생기니, 앞니가 정~말 신기하게도 점점 벌어지면서 치아 사이 사이마다 공간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이러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흘러 저절로 앞니가 서지면 앞니에도 장치가 붙겠지요?

제발 저절로 세워지기를,,,
다른 환자분들 앞니가 잘 안세워지면 따로 넣는 철사가 있는데 그거로 하게되면 잇솔질도 좀 불편해보이고 여튼 알아서 잘 서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ㅋㅋ

그럼 미소안님 여러분도 2008년 마무리 잘하시고요 다음에 또 뵈용~>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