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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쓰는 교정치료 일기 이야기입니다.

웃는아이님의 얘기

오랜만이에요~^^

작성자
웃는아이
작성일
09-09-12 18:59
조회
271
안녕하세요~ 너무나도 간만에 글을 올립니다.

교정시작하고 1년 지난 시점에서 글을 한번 올리고 벌써 반년이 지난 거 같네요~
저번 글까지만 해도 송곳니를 뒤로 밀고 있었는데 이제는 벌써 아래 앞니에도 장치를 붙이고 아래 발치공간이 거의 다 사라지고 있습니다~>0<

처음에 발치했을 때는 ""아...이 공간이 언제 없어질라나...없어지기는 할까?ㅡ.,ㅡ"" 라고 생각했었는데 딱히 신경 안쓰고 생각없이 지내다 보니깐 어느 순간 공간이 사라져 가더라고요~
공간이 닫히면서 가장 좋은 것은 밥먹을 때마다 공간 있는 곳에 음식물들이 들어가서 매우 신경이 쓰였는데 발치공간이 줄어드니깐 음식물들이 안끼어서 너무 좋아요~히힛;;

제 동생도 저희 병원에서 교정을 하는데 저와는 입안 사정이 달라서 저와 비슷한 시기에 시작했는데 저보다 한단계 앞서서 진행되어가고 있습니다.

바로 위 앞니가 들어가는 입이 쏙 들어가는 교정치료의 궁극적인 마지막 단계~!!
처음에는 잘몰랐는데 요즘 제 동생을 보면 위에 이가 들어가서 입술이 좀 차분해 졌더라고요.
힝~너무 부러워~

저는 제동생과는 달리 위 앞니 넣기 전에 아래이를 조금 뒤로 미는 한 단계를 더 거치고 갈 예정이기 때문에 윗니가 들어가려면 아직 좀더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왜이렇게 부러운건지~ㅜ.ㅜ

저도 진료스탭이면서도 가끔 원장님께 터무니 없이 조를 때가 있습니다~후훗;
그래서 환자분들이 언제 끝나요~이런 마음을 조금 이해가 간달까요?ㅋㅋ
그래도 입이 많이 들어가려면 서둘러서 좋을 것이 없다는 걸 아는 저로서는 또 허벅지 꼬집으며 윗니 들어가는 일을 차분히 기다리고 있답니다. 그날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