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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쓰는 교정치료 일기입니다.

즐거운생활님의 얘기

우아 ㅜ_ㅜ 제가 너무 늦게 온건 아니겠죠

작성자
즐거운생활
작성일
13-09-15 19:08
조회
83
ㅎㅎ 안녕하세요 ㅋㅋㅋㅋ

ㅠㅠ 염치없게 반 년이 넘는 시간이 흐른 뒤 글을 쓰는 즐거운생활입니다!
제가 맨날 써야지, 써야지, 써야지 하고는 나이도 어린데!!! 까먹어서 ㅜㅜ
이렇게 늦게 씁니다...껄껄

허허허, 지난 약 7개월 간 제 이에는 아주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제 징그러운 마스코트였던 돌출형 앞니는 ^____________^
많은 개선이 되었죠.
많이~ 아주 많이~ 들어갔습니다!!!!! 유후!!!

한 두달 전에 앞니에도 장치를 붙인 저는 다른 때보다 먹는데 고생은..... 덜 했습니다. 오홍홍
ㅋㅋ 이상하게 아프지는 않더라고요 다행히 ㅎㅎ

대신!

제 돌출형 앞니께서 너무 앞으로 나오시는 바람에 바로 양 옆에 있는
두 이빨께서는 너무 뒤로 가 있어서 이가 움직이는 동안 아랫니와 부딪히지
않게 하려고 신기방기하게 생긴 장치를 꼈죠 ㅜㅜ

그 장치가 제 이 모양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제 이모양을 본떠야 했는데 냄새가 상당히 독특(?)하더라고요;;
허허허 상당히......^^***

그리고 입 안에 장애물 같은 것이 하나 더 생긴 격이여서 한 1주일 동안은
적응하느라 고생 좀 했습니다. 껄껄껄.....^^
뭐 조금이라도 질기거나 딱딱하면 씹지 못할게 뻔해서 막 피하고 ㅜㅜ
총각김치는 아직도 조금 피하긴 합니다만.........ㅠㅠ

총각김치만 빼고는 이제는 익숙해서 막 아무거나 집어먹고 그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죠 호호

이제 아마 다음달이면 정든 입 안의 불청객과도 작별인사를 해야겠죠
아니면.. 한 달 더...
워헝......ㅜㅜ

만약 다음달에 소래안 치과를 방문했을 때 장치를 뺀다면 또 며칠 간은 입 안이 살짝 허전하겠네요 ㅎㅎㅎ
또 곧 적응하겠죠? ㅋㅋㅋ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니까 ㅋㅋ

염치없이 ㅜㅜ 7개월 만에 와서 이렇게 짧게 쓰고 가는 즐거운 생활입니다!
ㅋㅋ 오늘 학교 축제인데 여기서 이렇게 쓰고 있으니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축제가 열리고 있는 체육관까지 가기가 귀찮았거든요 ㅋㅋㅋㅋㅋ 호호

그럼 저는 이만 다음에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반 년 정도 걸리지는 않을 거에요~! 아디오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