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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쓰는 교정치료 일기입니다.

즐거운생활님의 얘기

우와~! 오랜만이에요!

작성자
즐거운생활
작성일
14-01-24 19:09
조회
89
안녕하세요!!!

음.... 전 뭐 항상 오랜만이네요... ㅋㅋ;; 후기를 제때 제때 남기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ㅜㅜ
그래도 그 사이 제 이에 생긴 변화들이 많아서 적을 것이 많아졌으니 제 잘못을 만회하기 위해 많이 많이 적고 갈게요! 🙂

만 4개월 전의 제 입안의 불청객님을 빼고 나니 또 허전함에 적응을 열심히 했습니다. ㅋㅋ 인간은 적응의 동물! ㅎㅎ
그리고 얼마 가지 않아 PO체인WER(파워 체인)이라는 또 다른 불청객이 들어왔죠;; 그래도 이름만 들어서 느껴지는 공포감보단 실제 아픔은 덜했습니다. 후후후후후 제가 둔한 걸지도;; 파워체인도 2달? 정도 하고 작별인사를 했죠 ㅎㅎㅎ

문제는 그 파워체인을 빼기전 저의 장치가... 무려 2개나 떨어졌다는 사실이었죠 ㅠㅠ
기숙사에 살다보니 치과를 한 번 방문하는게 시간을 많이 잡아먹어서 귀가했을 때만 하는데 그래서 2개의 장치가 덜렁덜렁 철사에 매달린 채 2주를 보내고 치과를 갔습니다;;

열심히 다시 붙여주셨죠!!! ... 그리고 정확히 3일 뒤 하나가 또 떨어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불찰이죠 ㅠㅠ 으엉 딱딱한 거 안먹을게요 ㅜㅜ

그래서 지금 막 떨어진 걸 붙이고 왔는데 가서 정말 사망 선고와도 같은 무서운 예고를 듣고 왔습니다.. ㅠㅠ

지금 현재 오른쪽 아래의 사랑니가 빼꼼빼꼼 내밀고 있는데 이 것을 보신 간호사 언니분께서 원장님께 말씀을 드렸더니 원장님께서 사랑니 4개를 모두 빼자! ^^ 라고 밝게 말해주셨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아마 일주일 정도 뒤에 뺄 거같아요... (살려주ㅅ...)
그리고 다음달에는 사랑니 + 잇몸에 심(못이라고 하기엔 어감이 좀 그렇네요 ㅋㅋ)을 박고 고무줄을 연결할꺼라고 알려주셨는데.. 왜 알려주셨을까요 허허허

사랑니는 개학하기 전에 해치워야겠죠? ㄷㄷㄷ 일주일 뒤에 볼이 퉁퉁 부은 제 모습이 기다려지네요!! 아핫 ><............

살아서 돌아오겠습니다. ㅋㅋㅋㅋㅋ 행운을 빌어주세요!

전 이만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S. 예상보다 훨씬 많은 분들께서 제 글을 읽어주셔서 놀랐어요!!! 정말로 제가 봐도 모자란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