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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쓰는 교정치료 일기 이야기입니다.

착한마음님의 얘기

고무줄 참...;;

작성자
착한마음
작성일
06-08-09 18:34
조회
142
고무줄..
고놈의 고무줄 일케 아플 줄 몰랐네용..

저번 주 첨 가서 고무줄 4개 끼웠을 때는, 당일 하루만 윗니 전체가 살짝 아푸고 말았는데..
어제 가서 6개를 끼고 왔더니, 끼고 난 후 바로는 괜찮았는데, 집에 가는길에 윗니 전체가 흔들리고 뽑힐 거 같이 아푸드라구요.

이거 아직 장치는 끼지는 않았는데 벌써 이러니 무섭기도 하고.ㅋㅋ
암튼 어금니가 넘 아파서 꽉 다물 수도 없고, 집에 가서 밥을 먹으려니 도저히 못 씹겠다 싶어서 저녁을 굶었쬬.ㅋㅋ

교정하면 살이 빠진다는 얘기가 이 얘긴가 부다 싶어서 살짝 좋기도 했는데, 아침에도 아픈 게 여전하네요~~
겨우 죽 먹었는데 밥알 씹기도 힘들고. 맨 밥만 먹고 왔습니다.ㅜㅜ

오늘은 점심 삼계탕 먹으러 간다는데 먹을 수 있을지 몰겠어요ㅜㅜ
이를 잘 닦아 줘야 할 것 같은데 칫솔질도 잘 못하겠더라구요.
다들 그런거죠?

암튼 이제 시작이다 싶은 게 겁도 나기도 하지만 나중을 생각하며 기대도 되고...
그냥 잘 견뎌볼랍니다! 구럼.금욜날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