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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쓰는 교정치료 일기 이야기입니다.

착한마음님의 얘기

선생님.

작성자
착한마음
작성일
06-12-20 18:35
조회
118
교정기를 끼우고 그 동안 큰 일을 했습니다.
사랑니 뽑았어요.ㅠㅠ
벌써 일주일이나 되서 실밥 뽑으로 가야 되는데 아직도 아픈데 괜찮을라나 모르겠어요.

소개해주신 병원 원장선생님도 참 좋으세요.
또 턱 수술을 예정하고 있다고 하니까 이런저런 말씀도 해주시던데요.
암튼 뼈 속에 파묻혀 있어서 사랑니 뽑는데 조심해야 한다고 하시드라구요.

신경도 가까워서 엄청 겁먹고 이제 죽었구나 했는데, 마취하니까 아프진 않드라구요.
선생님이 잘해주신 듯해요.
오자마자 얼음찜질 계속해서 붓기는 그래도 생각보다 빨리 가라앉았는데. 계속 아파요.ㅠㅠ
아래턱까지 통증이 있어요.

모 남들은 죽을 만큼 아프다는데 그 정도는 아니였는데요.
저는 교정한 것도 아픈데 사랑니까지 아프면 어쩌나 했는데, 사랑니 뽑을 즈음엔 교정한 곳이 적응되서 괜찮아졌었거든요.

입안이 좀 뜯겨서 입벌리기가 아팠는데, 사랑니 뽑으니까 교정한 거는 신경도 안쓰이데요.ㅋㅋㅋ 근데.이제 발치한 곳이 아물어가려 하니까 윗니들이 또 아프기 시작해서, 위 아래로 아주 정신없어요.ㅠㅠ 모 괜찮아지겠죠?

암튼 담달에 갈 땐 좀 나아있겟죠ㅋㅋㅋ
아 그리고 교정기 끼니까 입이 나와 보여서 사람들이 웃기데요.
쳇;; 아래에도 끼우면 웃기겠죠?ㅡㅡ; ㅋㅋㅋㅋ 담달에 뵈요~~~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