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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쓰는 교정치료 일기 이야기입니다.

착한마음님의 얘기

선생님ㅠㅠ

작성자
착한마음
작성일
08-02-11 18:37
조회
127
정말 오늘은 정말 교정을 너무도 끝내고 싶은 맘이 간절하네요.

수술도 끝내고 교정도 마무리 되는 거 같아서 교정을 하는 건지도 모르게 신경을 안쓰고 있었는데요. 정말 이 고무줄이란 놈을 끼기만 하면.ㅠ

근데 예전에 걸 때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이번엔 완젼 달라요.
와이어에 사다리같이 생긴 애들 때문에 잇몸이랑 볼 쪽이 뜯겨서 넘 헐어있어요.
정말 한순간도 빼면 안된다고 하셔서 이틀에 한 번 정도 양치할 때 살짝 빼주곤 해요.ㅠ

가뜩이나 입안쪽이 좁아서 양치하기도 힘들었는데 헐기까지 해서 양치하는 것도 여간 아픈게 아니고..... (계속 주저리주저리 하고 있어도 이해해주세요;;)
게다가 갑자기 이제 아래턱과 목 사이에 있는 양쪽 부분이 입을 좀만 벌려도 아파요.
왜그럴까요.

글고 볼도 더 부어서 땡땡해졌어요. 이제 얼마 안남았다고 생각해도 막판에 완젼 제대로 고생해주니 너무 지루하게 느껴지네요.
딱 한 달 후에 교육이 있어서 일주일동안 합숙하러 가는데 그 때까지는 뺄 수 있을까요.ㅠ

밑에 분들은 즐겁다고 하시는데.ㅠㅠ
암튼 좀 따 병원가면 선생님 얼굴 볼텐데 굳이 지금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그냥 하소연 하고 싶었나봐요. 이해해주세요.ㅋㅋ 그럼 좀따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