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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전문 소래안치과와 함께

 

아이들의 삐뚤삐뚤한 치아, 이대로 두어도 괜찮을까요?
삐뚤삐뚤한 치아- 미관상으로도 좋지 않겠지만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두세요!
치아교정의 필요성- 지금 바로 소래안치과에서 함께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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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 학년쯤 되면 유치가 모두 빠지고 영구치가 나서 어른의 치열이 됩니다.
이가 나는 것은 좀 늦기도 하고 빠르기도 합니다.
빠르면 5 학년쯤, 늦으면 중학생이 되어서야 영구치열이 완성되기도 합니다.
치아가 삐뚤삐뚤 나서 걱정하는 시기 역시도 이 떄쯤입니다. 이른바 덧니가 되는 것이지요.

 

치열이 고르지 못하면 여러가지 문제가 나타납니다.
이가 깨끗하게 닦이지 않아 쉽게 썩을 수도 있고, 입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또 음식이 잘 씹히지 않아 대충대충 먹게 되기도 하며 턱관절이 아프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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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니가 되는 것은 이가 날 자리가 모자라기 떄문입니다.
두 사람이 앉을 공간에 세 사람이 앉으려면 삐뚤삐뚤 끼어 앉아야 하는 것과 같습니다.

 

즉, ‘치아와 약골간의 크기 부조화’ 때문인 것 입니다. 사람의 악골은 여러가지 이유로 작아져가고 있습니다.
식습관과 생활환경의 변화를 큰 이유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악골의 크기는 작아지는데, 이의 크기와 갯수는 그대로여서 덧니가 생기는 것 입니다.

 

덧니나 삐뚤삐뚤한 치아를 잘 배열하려면 자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어금니를 뒤로 밀거나 옆으로 넓히기도 하고, 자리가 많이 필요한 경우에는 치아를 빼기도 합니다.

 

어떤 방법으로 만들 것인가 하는 것은 골격의 형태와 위아래턱간의 관계, 그리고 치아의 배열상태를 보고 결정하게 됩니다.
교정 진단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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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만들기 위해 치아를 빼야 한다고 하면, 부모님들은 생니를 빼도 되는 것인지 걱정하십니다.
하지만 자리에 비해서 치아가 많기 때문에 삐뚤삐뚤 덧니가 난 것이라고 생각하면 걱정하실 필요 없겠죠?

 

공간에 비해서 ‘과잉된’ 치아를 빼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꼭 필요한 경우에만 치아를 발치하여 치아교정합니다.

 

그리고 치아를 빼고 교정을 해도, 치료 후의 모습은 발치를 하였는지조차 모르게 예쁘고 건강할 것입니다.

 

물론 발치를 결정하기 전에 이를 빼지 않고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우선 검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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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여자분이 교정치료를 받으려고 왔습니다.
이가 삐뚤삐뚤한 것을 고치고 싶어했는데 조금 심한 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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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을 해보니 골격과 얼굴은 괜찮은데 치열이 고르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치열이 고르지 못한 것과 입이 돌출된 것은 생김은 달라보여도 근본은 같습니다.

 

모두 공간이 부족해서 생긴 문제인 것입니다.
치아가 날 자리가 부족한 경우 삐뚤삐뚤하게 되거나 아니면 앞으로 돌출하게 되는 것입니다.

 

치료는 공간을 확보하는 것으로 부터 시작합니다.
치열을 확장하거나 어금니를 뒤로 밀기도 하는데 이런 방법으로는 공간을 충분히 얻지 못하는 경우가 꽤 됩니다.
그러면 이를 빼게 되는 것입니다.

 

요즈음은 발치하지 않고 치료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방법도 많이 발달을 하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이를 빼지 않고도,
모든 경우에서 미소가 오는 아름다운 얼굴과 치열을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쩔 수 없는 일은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교정은 과학이기 때문입니다.

 

이 분도 위아래에서 첫번째 작은 어금니를 빼고 그 공간을 이용해서 치아를 배열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를 빼지 않고 배열하는 것에 대해서도 다른 기회에 한 번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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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치아가 배열되어 가는 모습입니다.
한달에 한 번 내원할 때마다 찍은 사진입니다.
심하게 삐뚤어졌던 위의 송곳니가 빠르게 배열되고 있습니다.

소래안에서 사용하는 위의 장치는 상품명이 ‘클리어 브라켓 ( Clear Bracket )’ 입니다.

잠깐 장치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요즈음 상담을 오는 어떤 분들은 데이몬 브라켓 또는 클리피-씨 등의 장치 이름을 애기하시기도 합니다.
그러면 그 장치를 사용해서 치료를 해드립니다. 장치는 장치일 뿐이기 때문에 어느 것이나 크게 상관없습니다.

 

장치가 아주 큰 역활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장치를 ‘수동형 자가결찰 브라켓 ( Passive-type Self Ligation Bracket)’ 이라고 합니다. 이 장치를 치아에 붙이고, 탄성이 높은 와이어를 사용하면 일차적인 치아의 배열이 잘 일어납니다.

 

이런 빠른 배열이 이 장치의 큰 장점입니다.

 

하지만 세상의 모든 일이 그렇듯이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습니다. 한 가지를 개선하면 다른 것이 나빠지기도 하는 것입니다. 치아의 배열이 빠르게 되도록 개선이 된 반면 정밀한 치아의 이동은 좀 한계가 있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장치는 치아를 장거리로 많이 이동시켜야 하는 돌출입과 같은 증례에서는 그 장점이 별 필요가 없는 반면 삐뚤삐뚤한 치아를 배열하는 것이 가장 큰 일인 증례에서는 그 장점이 살아납니다.

 

장거리를 이동시켜야 하는 경우에는 이미 오래 전부터 사용하고 있었던 장치 (conventional bracket)가 여전히 효과가 더 좋습니다.

 

이 외에도 장단점을 가리는 기준은 몇가지가 더 있습니다.

 

즉 어떤 한가지 장치가 만병통치약 처럼 모든 곳에 다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상태에 맞는 장치를 선택하고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더 중요하고 필요합니다.

‘클리어 브라켓 ( Clear Bracket )’은 배열을 할 때에는 ‘수동형 자가 결찰브라켓 ( Passive-type Self Ligation Bracket)’ 과 같은 장점을 가지고,장거리 이동을 할 때에는 ‘이미 오래 전부터 사용하고 있었던 장치 (conventional bracket)’ 와 같은 장점을 나타낼 수 있도록 하는 장치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배열을 할 때에는 ‘클리어 캡 (clear cap) 이라는 뚜껑을 덮어서 자가결찰브라켓과 같은 효과를 내고 장거리 이동을 시킬 떄에는 꽉 묶어서 치아를 안정되게 하는 두 가지 역활을 모두 할 수 있게 한 장치이기 때문입니다.

 

치아를 배열하는 위의 사진을 자세히 보면 장치가 반투명의 뚜껑으로 덮혀있는 것이 보입니다.
그 뚜껑과 탄성이 높은 와이어 덕분에 이렇게 빠른 배열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얘기한다면,

 

장치는 장치일 뿐입니다.

 

다시 하던 얘기를 계속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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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를 시작한 지 불과 5개월 정도 지났을 뿐인데, 위의 치열은 벌써 배열이 다 되었군요.
아래치열에서는 이를 뺀 공간으로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를 먼저 이동시키고 있습니다.

 

아래 치열에서는 삐뚤삐뚤한 앞니를 위의 치열에서처럼 한꺼번에 배열하는 것이 예쁜 치열과 건강한 잇몸을 만드느데 그리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먼저 공간을 만드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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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강한 와이어를 넣어서 더 배열을 해야 하는 상태이기는 하지만 어느새 아래 치열도 많이 나란해졌습니다.
이제 교정치료도 마무리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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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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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배열된 것은 바로 보이는 것이라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골격사진과 얼굴의 평가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똑같아 보이는 음식도 먹어보면 다른 것처럼
교정 치료도 비슷해 보이지만 다른 것이 있습니다.

 

다만 음식은 먹어보면 그 차이를 금방 알 수 있는 반면, 교정치료는 비교하기가 그렇게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원칙을 지켜가면서 치료를 마무리지으면 늘 미소가 오는 아름다운 얼굴을 얻게 되는 것이 큰 즐거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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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구화백의 웃는 얼굴
이순구화백의 웃는 얼굴